사진: 톱스타뉴스(원문 기사, 새 창)문화 딥다이브 · 드라마 · 방영 중 · 시청률 20%를 앞둔 의학 드라마
닥터X, 수술실 밖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허브 · 업데이트 2026년 10월 27일 · 방송 다음 날 갱신
- 18.5%4회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
- 20.8%최고 시청률4회 기준
- 6 / 12방송된 회차12부작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한 SBS 의학 드라마가 시청률 20% 문턱에 섰어요. 동시에 의료 고증과 5·18 소재를 두고 논쟁도 커지고 있어요.
방영 중 규칙회차별 이야기를 회차 단위로 접어서 정리해요. 안 본 회차는 펼치지 않으면 되고, 방송 다음 날 새 회차가 추가돼요.
AI 정리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AI가 종합한 내용이에요. 장면과 대사는 싣지 않아요. 정확한 사실관계는 출처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병원 밖 ‘의사 소개소’에서 파견된 천재 외과의가 대학병원의 권력과 부딪히는 이야기로, 일본 TV 아사히의 장수 시리즈를 리메이크했어요. 4회 만에 전국 18.5%를 기록했어요.
한눈에 보는 연결 지도
작품을 가운데 두고 인물, 이야기, 히스토리, 이어지는 이야기를 한 장에 모았어요. 작품부터 세부 이야기까지 4단계를 모두 펼쳐 놓았어요. 칸을 누르면 그 칸과 연결된 줄기만 밝게 보이면서 확대되고, 아래에서 본문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01작품 소개와 회차별 이야기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 TV 아사히의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리메이크한 SBS 금토드라마예요. 의료 공백으로 의사가 부족해진 구서대학교병원에, 어느 조직에도 속하지 않은 프리랜서 외과의가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병원을 움직이는 건 실력 있는 의사가 아니라 ‘목련회’라는 실세 의사들의 모임이고, 주인공은 그 질서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수술 실력으로 맞서요. 극본은 편성근, 연출은 이정림 감독이 맡았고 총 12부작이에요.
- 계수정김지원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프리랜서 외과의. 이름 대신 손가락으로 X를 그리는 사람.
- 장희숙이정은‘장희숙 의사 용역 소개소’ 대표. 수정의 계약과 병원 협상을 맡는 든든한 조력자.
- 부승권손현주구서대병원 원장. 목련회 일원이지만 의료계의 부조리에 지쳐 있어요.
- 박태경김우석인턴. 첫 화에서 수정과 마주친 뒤 그녀 곁에서 성장해요.
- 나대일장승조 (특별출연)목련회가 데려온 새 외과 교수. 겉으로는 미담의 주인공이에요.
회차를 눌러 펼쳐 보세요. 아직 안 본 회차는 닫아 둔 채로 두면 돼요.
불길에 휩싸인 해외 의료 시설을 바라보는 계수정의 과거로 이야기가 열려요. 현재의 수정은 당구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손님을 마주치고, 당황한 인턴 박태경 대신 증상을 빠르게 읽어 서혜부 탈장으로 진단하고 처치를 끝내요. 이름을 묻는 태경에게 그녀는 대답 대신 손가락으로 X를 그리고 떠나요.
한편 의료 공백으로 인력이 바닥난 구서대병원에는 장희숙의 소개소를 통해 수정이 파견되고, 그녀는 첫날부터 기존 의료진과 정면으로 부딪혀요. 목련회 소속인 원장 부승권은 이 낯선 의사를 지켜보기 시작해요.
관전 포인트 · 병원 밖에서 온 의사 vs 병원 안의 권력. 드라마 전체의 대립 구도가 첫 회에 놓여요.
병원에 췌장암 환자 두 명이 동시에 들어와요. 한 명은 병원이 신경 쓰는 VIP, 다른 한 명은 수술을 거부하는 열다섯 살 소녀 주희예요. 누구를 먼저, 어떤 방법으로 수술할지를 두고 의료진이 격론을 벌이는 사이, 수정은 그들을 뒤로하고 수술실로 향해요.
그 와중에 승권은 과거 한 수술 기록을 찾아내요. 수술은 성공했지만 환자는 두 달 뒤 세상을 떠났고, 집도의 이름은 실명 대신 ‘닥터 X’로 남아 있었어요. 당시 의료진 단체 사진에는 수정의 얼굴이 있었죠. 영원히 실패하지 않을 수는 없다는 승권의 충고에, 수정은 오히려 그가 이미 실패한 것 같다고 되받아요.
관전 포인트 · ‘실패하지 않는 의사’라는 수정의 정체성, 그리고 그녀의 과거에 대한 첫 단서.
병원 수뇌부와 부딪힌 수정은 임시로 응급실에 배치돼요. 그곳에 병원 청소 노동자 여정순이 뇌동맥류 파열로 실려 오지만, 병원 안에는 당장 수술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는 결정이 내려지기 직전이에요.
원장 승권이라면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지만 그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수정은 전원 지침을 거부하고 직접 수술에 들어가 환자를 살려 내요. 승권도 그녀의 정확한 솜씨를 인정하지만, 목련회의 체면을 구긴 대가로 병원 내부의 압박은 더 거세져요. 회차 말미에는 목련회가 새로운 누군가를 병원에 들인다는 암시가 나와요.
관전 포인트 · 생명이 걸린 순간엔 책임지지 않으면서 규정은 앞세우는 병원 시스템. 승권이 수술을 피한 이유도 궁금증으로 남아요.
목련회가 심은 새 외과 교수 나대일이 부임해요. 군의관 시절의 미담으로 외과의들의 환심을 사지만, 수정과 희숙은 그를 경계해요. 대일은 수정의 실력을 ‘신 아니면 괴물’ 같다며 은근히 도발하고, 수정은 번번이 무시해요.
그러던 중 외과 교수들과 친분이 있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권충현이 갑자기 쓰러져요. 대일이 목련회 회식 자리에 있어 병원을 비운 사이 수정이 응급 개복 수술에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환자의 장기에 새겨진 대일의 이니셜을 발견해요. 과거 그의 수술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드러나는 순간이에요. 한편 승권이 가까운 컵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모습도 비춰져요.
관전 포인트 · 존경받는 의사의 이면. 그리고 원장 승권의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수정은 대일과 충현 사이에 얽힌 과거를 알게 되고, 환자의 몸을 장난감처럼 다룬 대일을 그냥 두지 않기로 해요. 건강 이상으로 대일 자신이 수술대에 오르게 되자 집도는 수정이 맡고, 그녀는 수술 후 그의 음식에 이니셜을 남기는 방식으로 경고해요.
자기 몸에도 무언가 새겨졌을지 모른다는 공포에 빠진 대일은 수정을 찾아가 난동을 부리고 흉기까지 휘두르지만, 희숙에게 제압돼요. 결국 대일은 구속되고, 희숙은 이 일을 협상 카드로 삼아 수정의 정식 계약과 외과 복귀를 얻어 내요. 회차 마지막, 수술 중 대일의 간을 바라보던 수정의 표정이 의미심장하게 남아요.
관전 포인트 · 통쾌한 응징과 정식 계약. 수정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는 여운으로 남겨 뒀어요.
머리에 외상을 입은 환자 오상범이 등장해요. 그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머리에 총상을 입었고, 머릿속에 남은 총알 때문에 평생 통증과 환각에 시달려 왔어요. 수정은 위험 부담이 큰 수술을 직접 하겠다고 나서지만, 상범은 수술을 거부해요. 수술을 받으면 세상을 떠난 형의 환각을 더는 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수정과 동료들은 그를 설득하며 고통을 덜어 줄 방법을 찾아요. 그러던 중 가상의 인물인 지두석 전 대통령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실려 오고, 피해자 상범과 가해자로 그려진 지두석이 한 공간에서 마주하게 돼요.
관전 포인트 · 의학 드라마가 역사의 상처를 다룬 회차. 이 회차를 두고 시청자 반응이 크게 갈렸어요(02 참고).
다음 회차 · 7회는 10월 30일(금) 방송 예정이에요. 방송 다음 날 이 목록에 새 회차가 추가돼요.
02지금 왜 이야기되나
첫 방송부터 올해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첫 회 시청률로 출발했고, 닐슨코리아 기준 4회는 전국 18.5%, 최고 20.8%를 기록했어요. 6회도 19.5%를 기록하며 20%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어요.
4회 18.5%, 5회 17.5%, 6회 19.5%. 20% 문턱을 앞두고 있어요.
인기만큼 논쟁도 커졌어요. 현직 정형외과 의사라고 밝힌 시청자가 의료 현실 왜곡을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고, 드라마적 허용이라는 반론과 맞섰어요. 이어 10월 24일 방송된 6회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사연을 다루자, 정치적 편향을 주장하며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올라왔어요.
03이 작품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 원작공식 확인원조 ‘닥터-X’는 어떤 드라마였나2012년부터 2021년까지 7시즌, 매 시즌 20%를 넘긴 일본 TV 아사히의 국민 드라마. 한국판은 무엇을 가져오고 무엇을 바꿨을까.이야기 읽기 →
- 실제 역사작품에 직접 등장머릿속에 남은 총알: 5·18과 드라마6회에 등장한 피해자 사연을 계기로, 5·18 민주화운동과 그 이후를 사실 중심으로 정리해요. 드라마 속 가상 인물과 실제 인물은 구분해서 다뤄요.이야기 읽기 →
- 사회보도 확인드라마의 의료 고증, 어디까지 따져야 할까방심위 심의 요청부터 ‘해프닝’으로 끝난 결말까지, 의학 드라마가 매번 겪는 논쟁의 역사.이야기 읽기 →
- 인물김지원, ‘눈물의 여왕’ 이후 2년복귀작으로 의학 장르를 고른 배우의 필모그래피.준비 중
04지금까지의 전개
- 6회에서 5·18 피해자 사연이 그려진 뒤 방영 중단 국회 청원이 등장했어요. 6회 시청률은 19.5%였어요.최신
- 5회 시청률 17.5%. 나대일 응징과 수정의 외과 복귀가 그려졌어요.
- 4회가 전국 18.5%, 최고 20.8%를 기록했어요. 같은 시기 의료 고증을 두고 방심위 심의 요청이 나왔어요.
- 첫 방송. 올해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첫 회 시청률을 기록했어요.
- 일본 원작 ‘닥터-X’가 넷플릭스에 전 세계 공개됐어요.
- 김지원·이정은·손현주·김우석 캐스팅과 TV 아사히 원작 리메이크가 발표됐어요.
05출처
- 스포츠경향 (2026년 10월 18일, 25일): 시청률, 의료 고증 논란, 5·18 청원
- 위키트리, 팬마음: 한국판 설정, 편성과 원작 정보
- Soompi (2026년 10월): 첫 회 시청률 / What’s on Netflix: 원작 넷플릭스 공개
- SBS 연예뉴스 (2025년 11월): 캐스팅 발표
- SBS 프로그램 회차 소개, 스타뉴스·텐아시아·위키트리 (2026년 10월): 회차별 줄거리